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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꿈이 자라나는 우리들의 축제
지난 주에는 울 천사들의 재롱잔치가 있었다.
1년에 한번씩 하는 정말 귀한 자리다.
슈퍼맨복장의 귀여운 5살 천사들의 무대.
그래도 나름 형아들이라고
어느 정도 안무는 맞추면서 하더라ㅋㅋㅋ
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
관람석에 앉아있던 대디맘들은 환호성을 지른다.
이제 동생들의 차례ㅋㅋㅋ
아 사진으로 봐도 또 웃기다.
3살 동생들은 그간 연습했던 율동이 생각나지 않은지,
많은 사람들 앞에서 울거나 멍하니 서있기 마련이다.
그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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