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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사랑과 꿈이 자라나는 우리들의 축제

by 부동산 PLAN 2017. 12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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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꿈이 자라나는 우리들의 축제



지난 주에는 울 천사들의 재롱잔치가 있었다.

1년에 한번씩 하는 정말 귀한 자리다.



슈퍼맨복장의 귀여운 5살 천사들의 무대.

그래도 나름 형아들이라고 

어느 정도 안무는 맞추면서 하더라ㅋㅋㅋ

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 

관람석에 앉아있던 대디맘들은 환호성을 지른다.



이제 동생들의 차례ㅋㅋㅋ

아 사진으로 봐도 또 웃기다.

3살 동생들은 그간 연습했던 율동이 생각나지 않은지,

많은 사람들 앞에서 울거나 멍하니 서있기 마련이다.

그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^^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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